나나 시스루에 글래머러스 바디… 수영복 그라비아 ‘핫걸’ 그 자체

 

워터 스포츠 브랜드 「BARREL」의 뮤즈가 된 걸그룹 AFTERSCHOOL(애프터 스쿨) 출신의 여배우 나나의 그라비아가 공개되었다.

　

나나는 20일 교류사이트(SNS)에 이 브랜드의 이름을 꼽아 사진을 다수 올렸다. 나나는 다양한 스타일의 러쉬 가드와 수영복을 슬렌더 바디로 완벽하게 착용하고 시선을 받고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나나를 뮤즈에 기용한 이유에 대해 "나나 씨 특유의 기운과 건강한 매력이 바렐이 목표로하는 트렌디하고 아이코닉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딱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나나는 영화 '전지적인 독자의 시점에서' 출연이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