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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황신혜(60)가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쾌활한 댄스를 선보였다.
황신혜는 27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즐겁게 점프. 웃으면 복이 올거야"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으로 황신혜는 음악에 맞춰 수영장 속에서 즐겁게 춤을 추고 있다. 60세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황신혜의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딸 이진희는 “우리 엄마, 제일 귀엽다”고 댓글을 달며 인터넷 유저들은 “So Cute입니다” “유쾌한 누나” “완전히 예상외의 매력”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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