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문신을 지우는 나나, 핑크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압도적인 바디 라인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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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모습에 주목이 모여 있다.

 

나나는 5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통해 '기분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쥬얼리 브랜드 이벤트에 참석했을 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베어 톱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나나는 화려한 목걸이나 팔찌 등의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하고, 인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키고 있다. 특히 나나는 완벽한 바디라인과 함께 아직 사라지지 않은 문신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나나는 지난달 14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전신에 문신을 넣은 이유와 함께 문신을 지우고 있는 곳이라고 털어놨다.

 

사진을 본 장희령은 "공주님?"라고 코멘트를 썼고 조현아는 "굉장히 예쁘다"며 감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로 성형수술을 받아 변신한 김모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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