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세 연하' 교제 남성과 사이좋게 2샷 '나를 딱 맞는 사람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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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서종희(61)가 교제 남성과 어우러진 2샷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7일 사진교류사이트(SNS) '인스타그램'의 자신의 계정에 '외모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진정한 내면의 아름다움은 '노력'이라는 옷을 입는 것으로 빛나는 것 같습니다. 작고 작은 것에 감사하고 하루를 함께 시작하고 나에게 맞는 옷을 입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썼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딱 맞는 사람을 만났다. 맞지 않는 옷을 입지 않았다. 익숙하지 않은 옷을 억지로 입으면 더 나쁜 상황이 생길 것이다. 벗으면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살아서 좋았다”라고도 쓰고 있다.

 

게다가 교제 남성과의 사이 어색한 2샷을 공개했다는 것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의 깊이가 전해진다. 이를 본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사랑에 힘든 사람들'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유방암 수술 후 컨디션 회복에 노력하고 있는 서정희는 6세 연하 건축가와 교제하고 있음을 공표하며 축하 메시지가 다수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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