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ral, 미공개 출산 포토 대방출 "36주이지만 아기는 이미 3200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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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출신의 MC, ralral(31)=본명 이유라=가 태아의 체중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랄랄은 27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통해 “임신 36주이지만 초탄(태아명)은 이미 3200그램이라도(80㎞로 촬영) 예정일보다 1~2주일 빨리 나올 것 같다. 라고 하지만, 정말로 하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다만 그 후 '도와주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이 사랑스럽게 ralral의 통통한 배를 안고 애정을 보이는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산 사진에서 ralral은 비키니에 데님이라는 옷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있다.

 

ralral은 11세 연상의 일반 남성과 결혼해 7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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