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의 어머니 이민정, 꽃보다 화려한 아름다움… 초절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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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민정(42)이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21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라고 썼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민정은 데님 재킷에 하얀 원피스라는 옷차림으로 꽃이 피는 공원에 있다.

 

이민정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42세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젊은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사진을 본 인터넷 유저들은 '예뻐요', '더위에 조심하세요', '언니, 누가 꽃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덧붙여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12월에 딸이 탄생해 두아의 어머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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