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보라색의 대담한 의상으로 미등을 보여… 러블리한 매력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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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보라색의 대담한 의상으로 미등을 보여… 러블리한 매력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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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모모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보라색 하트의 이모티콘을 더해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모모는 보라색 화려한 무대 의상에 검은 긴 장갑을 맞추고 손으로 하트나 피스 사인을 만드는 등 러블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홀터넥 의상에서는 복숭아의 요염한 어깨와 미등이 드러나 있어 시선을 끌어낸다. 리본 액세서리를 붙인 헤어스타일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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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팬들로부터는 '모모는 어떤 컬러도 잘 어울린다', '귀엽다', '매력적' 등의 반응이 전해졌다.

 

덧붙여 모모는 2015년에 TWICE의 멤버로서 데뷔. 최근에는 트와이스 첫 그룹 내 유닛 '미사모(미사모)'의 멤버로 일본에서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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