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의 고백 “5년 만에 발전한 것은 머리길이, 노화, 성격이 나쁘다”

한서희의 고백 “5년 만에 발전한 것은 머리길이, 노화, 성격이 나쁘다”

 

여배우 한서희가 지난 5년간 직면한 사건을 되돌아봤다.

　

한소희는 16일 소셜미디어에 '5년 만에 발전한 것'이라고 썼고 몇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과 동영상에는 행사에 참석하거나 일상을 보내는 한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바람에 날리는 긴 머리의 모습이 인상적인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5년간 발전한 것 에 따라.

　

한편 한서희는 올해 넷플릭스 '경성 생물' 시즌 2, 영화 '대설'에서 인사할 예정이다. 한소희는 최근 여배우 정종서와 함께 시리즈 작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