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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서종희, 40대 딸 서동주와 자매처럼… 화장품 모델처럼 아름다움
탤런트 서종희(61)와 변호사로 탤런트 딸 서동주(41)가 청초한 아름다움을 어필했다.
서동주는 4일 사진공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당시 병이었던 어머니를 위해 만들게 된 부드러운 오가닉 브랜드 키아나'로 한 뒤 '2 년이라는 오랜 시간, 진정해 한 걸음씩 준비해 왔다”며 계속해서 브랜드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게다가 “프랑스 공장과 꾸준히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연구 개발을 하고, 프랑스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는 과정을 기다리면서, 얼마나 완성된 상품을 접하고 싶었던 것인가!”라고 한 후 “조금 전, 소프트 론치를 끝마쳤습니다. 많은 관심 속에서 꾸준히 발전해 가고 싶습니다.
아울러 공개된 사진을 보면 서동주와 서정희의 광고사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어머니에게 다가가는 서동주의 모습으로는 온화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서정희는 놀라울 정도의 젊음을 자랑하며 마치 서동주와 자매 같은 분위기다.
또한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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