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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보영이 딸 9살 생일을 축하했다.
이보영은 지난 13일 소셜미디어에 ‘지유, 이제 9살’이라고 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보영은 딸 지유와 생일파티를 열고 있다. 흰 장미 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양손을 올리고 기뻐하는 딸과 딸을 향해 미소짓는 이보영의 모습은 매우 사랑스럽다.
지성과 이보영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댄스는 나와 함께'에서 처음으로 숨을 쉬었다. 두 사람은 약 7년간의 교제 끝에 13년 9월에 결혼. 그 후 15년에 딸 지유가 탄생했다. 4년 후인 19년에는 아들 우성군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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