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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최지우가 딸과 지인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최지우는 13일 소셜미디어에 특히 댓글을 달지 않고 사진 몇 장과 동영상 업로드했다.
사진 최지우는 흰색 상의에 청바지 입는 복장. 만 49세의 생일을 맞이한 최지우는 지인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며 밝게 웃고 있다.
최지우와 키스를 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뿌리는 딸의 모습도 포착됐다. 어머니의 딸의 나카히 마지한 분위기가 느껴져 마음이 따뜻해진다.

최지우는 1975년 6월 11일생. 9세 연하 IT회사 대표와 2018년 결혼해 20년 딸을 출산했다.
덧붙여 최지우는 이달 16일 오후 9시 15분부터 방송 KBS 제2 버라이어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처음으로 진행역으로 인사한다. 여배우 서유진으로부터 배턴을 계승해 신나레이터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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