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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이돌 그룹 T-ARA의 멤버 효민이 품위있는 매력을 뿌렸다.
효민은 3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버터 레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효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명소를 둘러싼 것 같고, 상쾌한 노란 드레스를 입고 있다.
또한 효민은 2009년 T-ARA 멤버로 데뷔한 뒤 가수나 여배우로 활약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