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촬영 중 LE SSERAFIM 사쿠라, 모피 모자를 쓴 채 컵라면을 먹는 모습이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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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아이돌 그룹 LE SSERAFIM의 멤버 사쿠라(미야와키 사쿠라)가 청순한 매력을 뿌렸다.

 사쿠라는 21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Born Fire'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MV)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사쿠라는 오프숄더의 탑스를 입고 희미하게 볼륨감이 있는 바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글래머러스 바디에 감탄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는, 큐트한 퍼의 모자, 부츠를 착용해, 방의 한 구석에 앉아 컵라면을 먹고 모습이 담겨있다.

 덧붙여 사쿠라가 소속하는 LE SSERAFIM은 3월 14일에 뉴 미니 앨범 「HOT」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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