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장윤주, 핫팬츠 차림으로 8마리 몸 어필… 최고 모델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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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여배우 장윤주(1980년 11월 7일생)가 톱 모델인 것 같은 슬렌더 바디를 보여줬다.

 장윤주는 11일 사진 공유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몇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장윤주는 가죽 재킷에 핫팬츠, 롱부츠를 맞춰 세련되고 섹시한 매력을 뿌리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인형이야, 뭐야', '마네킹이 아니라 사람이니까, 더욱 깜짝', '내 영원한 동경', '프로포션 굉장하다', '어쩔 수 없이 앉아도 그라비아', '지금 SF 작품의 주인공을 해도 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장윤주는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에서 데뷔해 모델로 활동해왔다. 장윤주는 4세 연하 사업가와 2015년 결혼해 딸이 한 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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